결혼전 집사람이 사용하던 좌식의자. 이사를 세번이나 했는데도 아직 버리지 못하고있었는데,
민재 의자로 리폼을 시작했다.
현관앞에서 작업한 민재 의자.
나중에 내 소원은 주택에 살면서 작업방하나 꾸며서 이것저것 만들어보는것. ^^
지난주에 동네돌아다니면서 구한 MDF로 오늘 다리를 만들어줬다.
아직까지 카메라를 약간 의식하는 우리 민재.
약간 어색해하지만 그래도 자기의자라고 좋아하는듯.
아이들이 좋아하는 원색으로 색칠을해서 마무리를 해줘야겠다.
이 의자가 민재의 생각하는 의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ㅎㅎㅎㅎ.
만든지는 한참 되었는데 이제야 사진을 올려본다.
내가 자주 애용하는 철천지 사이트에서 원목판재를 재단해서 주문했다.
그걸 그냥 조립만 해서 완성.
집사람도 아주 만족해한다.
원목이라 무거운걸 올려놓으면 좀 쳐지는 감이 있어서. 믹스앤픽스로 살짝쿵 고정했다.
새집이라도 만들어 넣고 싶은게 아직 많다.
언제 만들지....-_-
민재 의자에 수건은 왜 걸어놓은채로 사진을 찍었을까.ㅋㅋㅋ 식탁이 넘 지저분하다..
애둘키우면 어쩔수없으니 이해해주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