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식탁없이 그냥 밥상에 밥을 먹었다.
좁은집에 식탁놓기가 만만치 않아서 였다. 하지만, 우리 덕이가 임신8개월에 접어들고 보니
식탁에서 앉아 먹는게 편할듯해서 식탁을 장만하기로 결심했다.

식탁으로 사용할 목재 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만들고 나니 아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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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식탁. 개봉박두 ^^


공간이 부족한 우리집에 필요한건 접이식 식탁 ^^ 짜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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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펼쳤을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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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지? ^^



사진엔 의자가 한개. 나머지 하나는 화장대 의자를 사용. 사진엔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식탁이 상당히 아담하다. 반찬 서너개와 밥/국놓으면 끝, 둘이 마주 앉으면 코가 닿을정도다.

우리 덕이가 식탁에서 밥을 먹으니까 차리고 치우기가 너무 편하다고 좋아한다.

Posted by 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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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day.tistory.com BlogIcon 가을하늘™ 2007.03.26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다리 조심해야 겠다. 밥 먹다가 살짝 건들기라도 하면...

    • Favicon of https://tobewithu.tistory.com BlogIcon 하늘바람 2007.03.26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리는 생각보다 안전해. ^^ 나도 다리부분을 어찌할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이쁘게 하려면 돈이 들어서. 최대한 돈안들일려고 경첩이랑 신발끈만 이용했당^^

    • Favicon of https://today.tistory.com BlogIcon 가을하늘™ 2007.03.26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구조 보다는 (지금 보기에도 그닥 나뻐 보이진 않으나)
      ┍━━━
      │↗ 이런식의 다리 구조는 어땠을 까 싶다.
      │ 그러니까 다리를 펼치면 위에서 대각선 아래로

    • Favicon of https://tobewithu.tistory.com BlogIcon 하늘바람 2007.03.26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도 생각해봤다만. 그렇게하면 식탁끝의 무게를 제대로 견뎌주질 못해. 훨씬 수월한 방법이긴하다만. 무게를 견디기가 힘들당.

  2. Favicon of https://atta.tistory.com BlogIcon 아따 2007.03.2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가 괜찮긴 한거냐?
    무릎으로 슬쩍 건들면..ㅡㅡ;;;;

  3. 덕이 2007.03.26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짱짱해요~ ㅋㅋ

  4. 고관철 2007.03.27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지다..이제 부엌살림까지....졌다..
    근데 손님가면 손님은 바닥에서 먹냐?

  5. Favicon of http://laputan4.tistory.com BlogIcon 회색풍경™/하연 2007.03.29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이서 오붓하게 마주보며 먹기는 정말좋겠네~!